#핵알못 vs 핵잘알 심준보 발표자님
게임 -> 해킹 공부 시작
기술적 + 누구나 이해 가능한 내용
나도 해킹해서 털어야지! (?)
해킹 학원? => 마케팅, 성공 여부에 관련없이 무조건 학원을 다니게 해야 이득
분야, 책, 어쩌고저쩌고 솜브라 X
그리고 99.89%로 보통사람이 됩니다.
툴, 수료증, 게임핵 -> 시등 시크한 등신
-> 일반적인 route
#핵알못 vs 핵잘알
해킹 -> 핵
백신을 잘 아는 사람은 백신을 사용하지 않는다.
해킹 배우려면
칼리까지는 다 온다.
기본적인 해킹을 해볼 수준까지는 온다 -> 카페에서 인터넷 무료로 쓰기, 옆집 와이파이 쓰기
나 이제 좀 짱해커인듯
해킹 대상 잡기 -> 안드로이드 게임(브라운더스트)을 해킹하자
안드로이드 해킹 -> 루팅, 앱 분석
게임의 취약점을 찾기 위해 앱 분석(역공학)
안드로이드 OS 구조상 루팅을 해야 분석가능 -> 루팅해주고
앱을 만드는 방법 -> 분리시켜서 분석
목표 설정, 공부해서 필요한 지식들 얻음
좋은 성과 : 경험과 지식 < 그 사람의 생각과 자세
실패
게임엔진(언리얼, 유니티 등)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게임 개발
앱을 역공학하는 것만으로 주요 로직을 분석하기는 어려움
해킹의 목적? 실패하더라도 자신의 지식을 늘리는 것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게 더 많다.
답 > 풀이
그 문제의 의도보다 답이 중요하다고 착각
해킹 기법을 만드는 사람 > 해킹 기법을 따라하는 사람 > 툴쓰는 사람
타인의 아이디어는 '참고'해야 하는 것이지 따라하는 것이 아니다.
즐거움 느끼면 끝
가상머신(안드로이드 애뮬레이터)으로 윈도우에서 브라운더스트를 돌리고 치트엔진으로 해킹
사실 유명 게임보다 매니악한 게임이 더 보안이 셀 수 있음
프로그램이 돌아갈 때 물리메모리를 변경해버리는 원리
필요한 값의 위치만 한 번 찾으면 값을 바꾸기는 쉬움 -> 창의적인 아이디어
해킹하는 게 즐거운데 뭐가 문제인가?
해킹이 자신의 삶이 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