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5
3. 프로젝트 진행 절차
본 프로젝트는 빠르게 배포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개선해 나아가는 스프린트 방식을 개발 프로세스를 적용하였습니다.
- 원활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GitHub Projects와 Issue를 활용하여 프로젝트의 일정 및 작업을 관리하였습니다.
- Slack과 Notion을 통해 커뮤니케이션과 문서화를 진행하였습니다.
- 브랜치 전략으로 Git Flow를 채택하여 각 이슈를 기반으로 작업을 세분화하여 진행하였습니다.
- 코드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위해 Naver Coding Convention을 적용하고, 정적 분석도구인 CheckStyle를 사용하였습니다.
프론트엔드 팀과 함께 주 3회 이상 통합 회의를 실시하여 비즈니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체크리스트 작성, 협업 절차 정립, 팀 내 컨벤션 규칙 설정, 개발 환경 선택 등에 대해 팀원들 간에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를 도출하였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저 스토리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덕트 백로그를 도출하였습니다. 이후, 각 팀원의 역할과 책임 영역을 명확히 한 뒤 백로그를 분배하였습니다. 프론트엔드 팀과의 원활한 통신을 위해 API 명세서를 사전에 작성하였으며, 에러 처리를 위해 에러 코드를 설정하였습니다. 데이터베이스의 스키마를 결정하기 위해 ERD를 작성하였습니다.
일일 스크럼을 통해 개발 진행 상황을 공유하였고, 주 1회 이상 통합 회의를 통해 프로젝트 이슈를 논의하였습니다. 모든 회의록은 Notion에 기록하였으며, 이를 통해 팀원 간 정보 공유를 원활하게 유지하였습니다. 스프린트 방식을 적용하여 1~2주 간격으로 최소 기능 제품(MVP)를 배포하였고, 스프린트 종료 시점에는 회고를 통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이를 적용하였습니다.
각 팀원이 개발한 코드는 GitHub의 PR을 통해 코드 리뷰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코드의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코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회의를 통해 의견을 나누었고, 문제가 발생하면 Slack을 통해 공유하고 함께 해결하였습니다. 이런 방식의 협업을 통해 수시로 개발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부한 내용을 서로 공유하며, 개발 속도를 빠르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설문 조사를 통해 사용자의 피드백을 수집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개선점을 도출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연락이 잘 안되는 사용자 강퇴하기, 신청서 내역을 자동으로 삭제하기 등의 개선점을 발견하였고, 이러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